노벨상이 수여되기 시작한 1901년부터 2021년까지 943명의 수상자 중 유대인은 210명으로 22%를 차지한다. 유대인이 세계 인구의 0.2%에 불과하다는 것을 생각하면 놀라운 성과라 할 수 있다. 또한 인류사에 큰 획을 그은 아인슈타인, 프로이트, 마르크스를 비롯해 언론인 조지프 퓰리처, 투자가 조지 소로스,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구글 창업자 래리 페이지 등 전 세계에 영향력을 미치는 인사 중 다수도 유대인이다.

이처럼 유대인은 어떻게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었을까? 바로 그 대답은 '탈무드'에 있다. 탈무드란 '위대한 연구'를 의미하는 단어로 5000년에 걸쳐 유대인을 지탱해 온 생활 규범이다. 탈무드는 인생의 의미, 인간의 위엄, 행복과 사랑의 정의 등 유대인의 지적 재산과 정신적 자양이 모두 담겨있기 때문에 '유대인의 영혼'이라고 말할 수 있다. 

“탈무드가 전하는 이 같은 통찰을 배울 수 있다면, 우리도 부와 성공에 더 가까워질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은 유대인의 지혜를 담은 탈무드와 전 세계 상위 1% 유대인 위인들의 명언 중 770개를 엄선했다. 유대인 탈무드의 가르침은 우리의 인생에 새로운 통찰을 선물하고, 5000년 동안 그들은 어떻게 부와 성공을 얻었는지에 대해 우리에게 답을 준다.

'부와 성공의 인사이트, 유대인 탈무드 명언'은 예스24, 알라딘, 영풍문고, 인터파크 도서 등에서 주문 및 구매가 가능하다.